연봉 실수령액 계산법 완벽 정리 — 4대보험·세금 공제 후 실제 월급은?

연봉 실수령액이란?

'연봉'은 회사와 계약한 세전 금액입니다. 하지만 실제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 즉 실수령액은 여기서 4대보험료와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나머지입니다. 같은 연봉 5,000만 원이라도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회사 규모에 따라 실수령액이 수십만 원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제 항목 한눈에 보기 (2026년 기준)

1.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이며, 근로자가 절반인 4.75%를 부담합니다. 2026년 7월부터 적용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은 659만 원, 하한은 41만 원입니다. 월 급여가 659만 원을 초과해도 659만 원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최대 공제액은 월 약 31만 3,025원입니다.

2.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율은 7.19%, 근로자 부담은 3.595%입니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건강보험료의 12.95% 수준)가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월 급여 300만 원이면 건강보험료 약 10만 7,850원, 장기요양보험료 약 1만 3,966원을 냅니다.

3.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율은 1.8%, 근로자 부담은 0.9%입니다. 월 급여 300만 원 기준 약 2만 7,000원입니다.

4. 소득세·지방소득세

근로소득세는 국세청 간이세액표에 따라 부양가족 수와 월 급여 수준으로 결정됩니다.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입니다. 연말정산을 통해 최종 정산되므로 매월 원천징수액은 예납 성격입니다.


연봉별 실수령액 예시

아래는 부양가족 본인 1인, 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 가정 시 대략적인 수치입니다.

연봉 월 세전 급여 예상 월 실수령액
3,000만 원 250만 원 약 220만~225만 원
4,000만 원 333만 원 약 285만~295만 원
5,000만 원 417만 원 약 350만~360만 원
6,000만 원 500만 원 약 415만~425만 원

위 수치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공제액은 회사의 급여 구성, 비과세 항목,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수령액을 높이는 합법적 방법


빠르게 계산하려면?

공제 항목이 많아 직접 계산하기 번거롭다면, 재주넘는곰(workbear.kr)의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활용해 보세요. 연봉과 부양가족 수만 입력하면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소득세를 자동으로 계산해 월 실수령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식대 설정도 지원하므로 실제 급여 구조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AI가 생성한 노동법 일반 정보이며 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노무사 또는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4,000만 원이면 실수령액이 얼마나 되나요?

연봉 4,000만 원 기준 월 급여는 약 333만 원입니다. 2026년 요율 적용 시 국민연금 4.75% 약 15만 8천 원, 건강보험 3.595% 약 12만 원,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약 12.95% 약 1만 5천 원, 고용보험 0.9% 약 3만 원을 공제하고, 소득세·지방소득세까지 빠지면 실수령액은 대략 월 285만 295만 원 수준입니다.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비과세 식대가 실수령액에 영향을 주나요?

네, 영향을 줍니다. 월 20만 원 이하의 식대는 소득세 비과세 항목으로, 해당 금액만큼 과세표준이 낮아져 소득세와 4대보험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 항목이 많을수록 실수령액이 높아집니다.

2026년 최저임금 기준 월급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으로, 주 40시간 근무 시 월 환산액은 2,156,880원입니다. 여기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공제하면 실수령액은 약 190만 195만 원 수준이 됩니다. 부양가족이 본인 1인인 경우 소득세가 거의 없거나 소액이어서 공제 대부분은 4대보험료가 차지합니다.